HOUSE
합리적인 가격, 가까운 위치, 최상의 서비스
HANOK STAY
  • 한옥 소개

  • 객실 예약 및 문의


    서울시 종로구 계동 2-164
    북촌마루게스트하우스
    TEL : 02-744-8751
    E-MAIL : bukchonmaru@gmail.com
  • ‘편안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정갈한 한식이있는 북촌마루! ’


    북촌마루는 지리적 특성상 한옥임에도 2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색다른 한옥의 추억을
    담아가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저녁 때 마당에서 서울시청과 종로의 야경을 한눈에 보며 맥주
    한 잔 도 운치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직접담근 고추장, 된장, 간장으로 푸짐하고 정성이 가득 담긴 아침상을 느껴보실 수 있으며,
    안국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북촌 2경과 3경 사이에 위치해 명동을 나가던 종로를 가던
    공항을 가던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한복체험살이, 전통차 시음 등의 한국의 정통의 미를 즐기실 수 있으며 최대 수용인원이 적어
    조용하고 편안하게 머물다 가실 수 있습니다.

  • 못하나 박지 않은 정통 마루를 보실 수 있으며 3방에만 손님을 받기 때문에 조용히 머물며 추억을
    만둘고 싶으신 분에게 제격입니다. 맛있는 한식 아침상을 푸짐히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BUT 수용인원이 적어 미리미리 예약 하셔야 합니다.
  • 템플 스테이 소개

  • 객실 예약 및 문의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대승사길 283
    (구.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전두리 8번지)
    TEL : 054-552-71105
    FAX : 054-554-0107
  • '불교정화의 씨앗이 움튼 대승사 템플스테이'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입니다.
    사불산 산마루에는 사면 석불상이 있는데 [삼국유사] 권3 사불산조에 587년(신라 진평왕9) 커다란
    비단 보자기에 싸인 사면석불이 공덕봉 중턱에 떨어졌는데, 사면에 불상이 새겨진 4불암이었습니다.
    왕이 소문을 듣고 그곳에 와서 예배하고 절을 짓게 하고 ‘대승사’라고 사액하였다. 명명비구에게 사면석불의
    공양을 올리게 하였고, 망명비구가 죽고 난 뒤 무덤에서 1쌍의 연꽃이 피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 뒤 이름은
    사불산 또는 역덕산이라 하였다. 1644년(인조 22)과 1722년(경종 2)에 의현, 종수 등이 중수하였고,
    1831년(순종 31) 구담이 중창하였고, 1922년 대와재로 불타, 의운, 덕산이 복원시켰는데,
    1956년 또 대화재가 발생, 명부, 극락전만 남고 소실되어, 1966년 남인 대휴등에 의해 삼창되었습니다.

    이 절에는 보물 제575호인 대승사목각탱부 관계문서(4장)와 사적비 및 아미타불사에서 나온
    [금자화엄경](7권), 불사리 1과 등이 있다. 부속임자로 반야임, 묘적암, 상정암 등이 있는데,
    특히 반야함 기화가 [금강반야경오가해설의](1415)를 지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산북면 전두리 사불산 중턱에 자리하였으며 한국불교사에 많은 고승대덕을 배출한 찬란한 역사를 가진
    사찰로 삼국유사에서는 이 사불암이 진평왕 때에 하늘에서 붉은 천에 싸여 내려왔다고 하며,
    진평왕은 이곳까지 행행하여 예배를 올렸으며, 왕명으로 대승사를 창건케 하였다고 기록 되어져 있습니다.

  • 못하나 박지 않은 정통 마루를 보실 수 있으며 3방에만 손님을 받기 때문에 조용히 머물며 추억을
    만둘고 싶으신 분에게 제격입니다. 맛있는 한식 아침상을 푸짐히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BUT 수용인원이 적어 미리미리 예약 하셔야 합니다.
  • 한옥 소개

  • 객실 예약 및 문의


    전라북도 전주시 오나산구 어진길 94-5
    (구.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 2가 47-1)
    TEL : 010-3166-9568
  • ‘한옥의 따스함과 사람의 향기가 베어있는 뜰안채!’


    뜰안채는,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하고 잇는 전통있는 민박, 한옥 호스텔로, 고된
    여행에 지친 여러분들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잠자리를 제공 해 드립니다.
    저희 뜰안채는 경기전 뒷담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른 숙박업소들과는 달리 1933년에 축조된 전통 한옥 입니다.
    경기전은 태종이 1410년 축조해 태조 이성계의 어진(초상화)을 모신 곳입니다.
    뜰안채에 지내시면서 조선을 세운 태조의 기운을 만끽하고 가세요.
    미성년자는 보호자동반없이 이용하실 수 없으며, 한옥답게 침대보다는 한옥식 이부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각 방별로 개별 욕실이 있습니다.
    옛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뜰안채는 도시를 벗어나, 한옥을 체험 하기에 매력적인
    곳임에 틀림없습니다.

  • 숙소에 묵으시는 손님이신 경우 주차장이 구비되어있어 주차를 편리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와 거리가 상당히 가깝기 때문에 도보로 모든 관광지를 돌아 보실 수 있습니다.
    BUT 화장실이 작아 사워시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 한옥 스테이 소개

  • 객실 예약 및 문의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 안길 79
    TEL : 041-330-7789
    FAX : 041-330-7702
  • '한국불교의 선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찰 선사들이 밟던 진리의 자리를 따르다'


    덕숭총림 수덕사를 찾으면 선수행(禪修行)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 근대 선불교의 중흥조로 추앙받는 경허스님의 선지(禪旨)를 계승하여 일제강점기 시절에도
    꿋꿋하게 수행과 실천으로 선원의 체계를 확립한 만공스님, 미국에 한국선불교를 전파한
    초대 방장 혜암스님, 선농일여의 가풍을 진작한 2대 방장 벽초스님, 군사정권에 일갈한
    3대 방장 원담스님, 젊은 수좌들의 사표가 되며 여일하게 함께 정진에 임하고 계신
    현 4대 방장 송원 설정스님에 이르기까지 덕숭산에 경허스님의 선맥은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선수행의 향기는 곳곳에서 만발합니다.
    만공스님이 손수 건립하시고 정진하시던 금선대와 소림초당은 지금도 선객들이 머무는 곳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금선대에는 경허, 만공스님의 진영이 모셔져 있습니다. 또한 덕숭산 꼭대기에 위치한 전월사는
    만공스님이 말년을 보낸 곳입니다. 스님이 앉아서 수도 정진했던 벼랑바위가 있는데, 한 번쯤 그 은산철벽같은
    바위에 앉아 대오의 참맛을 향유해보는 것은 어떠십니까!

  • 수덕사 금강보탑, 수덕사 노사나불괘불탱 등의 국보문화재를 관광할 수 있으며, 비우고 내려놓으라는 수덕사의
    가르침에 맞게 프로그램이 잘 짜여져 있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BUT 유명한 절이다 보니 그냥 구경하러 오는 사람이 많아 조용한 절을 생각하셨다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 한옥 소개

  • 객실 예약 및 문의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포석로 1038
    (구. 325-6번지)
    TEL : 054-620-5000
    FAX: 054-620-5002
  • '천년고도 경주의 아름다움, 진한 한국의 향과 멋이 있는곳’


    동경관은 고려와 조선시대에 외국 귀빈이나 중앙 관리들이 경주를 방문하였을 때 머물거나 대기하는 객사로
    이용되던 곳이며, 지방에 남아있는 통영 세병관, 밀양 염남루, 여수 진남루 등과 같은 지방 고급 객사로서의
    역활을 했던 곳이다.

    현재 동경관은 예전의 객사로서의 역할이 아닌 문화재적인 측면에서 남아있으며, 그 의미를 되살려 경주의
    역사가 배어있는 황남동에, 먼곳에서 경주를 찾아 온 손님이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한옥의 향기와 경주의
    의미를 담은 집을 짓고, 황남관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황남관 야외에서는 널튀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주리틀기, 곤장치기 등의 전통체험을 즐기실 수 있으며
    실내에서는 한복입기 체험, 방패연, 가오리연 등의 연 만들기 체험, 점보 윷놀이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시티투어 10%할인쿠폰, 자전거대여, 저렴한가격의 렌터카, 타블렛PC대여, 룸서비스 등의 서비스가 많고 숙소에서도
    충분히 즐길만한 체험거리가 많습니다.
    BUT 조식이 제공되기는하나 요금을 지불해야 하며, 필수생활용품등이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욜로라이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35번길 19(신정동 679-8번지)   대표이사 : 김최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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