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의 군악의장 페스티벌’
한국 해군의 모항이자 전국 최대의 벚꽃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벚꽃이 만개한 3월, 진해에서 군악대의 힘찬 마칭 공연과 의장대의
절도 있는 의장 시범이 펼쳐지는 공연으로 거리 퍼레이드,
군악 의장공연, 프린지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해군의 모항이라는 진해지역의 특성을 살려 군항도시의 위상과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07년부터 개최하였으며 진해지역 외에
창원 및 마산지역에도 공연을 분산 개최하여 3개 지역을